\오랜 시간, 한없이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있다.
불과 바다 그리고 하늘.
어디에서,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빛나고 있어도
묘하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.
왜인지 내게는 에펠탑이, 그런 존재가 되었다.
아무리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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